국제신문에서 연재하는 사회적기업이 여는 희망세상이라는 코너에 부산행복한학교 재단이 소개 되었습니다. (9월 28일자 신문) 부산행복한학교 재단 기사가 연재된 국제신문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았으니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부산행복한학교 재단이 되겠습니다.



사회적기업이 여는 희망세상 <1-26> 사회적기업들 : 행복한 학교 재단
알찬 방과후 학교로 사교육비 아끼고 창의적 인재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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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부산형 방과후 학교'를 모토로 내걸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에서 수업 프로그램을 제작한 다음 수요자(학교)의 개설신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측에서 원하는 수업 프로그램을 문의하면 맞춤형 수업을 마련해 제공한다. 사교육비가 부담돼 학원 등록을 주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적은 수강료로도 자신에게 필요한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분기마다 시행하는 만족도 조사에서 90%가량이 흡족해 하고 있다.


출처 : 국제신문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2011-09-2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