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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22:23
글쓴이 :
여신강림
조회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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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근무하시던 선생님께서 지금 부산 행복한 학교 재단에서 정말 행복하게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시며, 혹시 관심 있으면 강사신청란에 이력서를 올려놓아보라고 하셨는데...
강사신청을 할려고 보았더니 글쓰기가 없어서요.
홍보마당을 보니 매년 한해의 2월 경에 면접 및 수업심사가 되어 있던데 수시모집은 하지 않는지요?
행복한학교의 소속이 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수학을 선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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